“리버풀에서의 시간, 내게 큰 영향을 줬다”… 사비 알론소, 친정팀과 맞대결 앞두고 진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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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알론소 감독이 리버풀전을 앞두고 리버풀에 대한 기억을 회상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5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4차전에서 리버풀과 맞대결을 펼친다.
레알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버풀전을 앞둔 알론소 감독의 발언을 전했다.
선수 시절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던 알론소는, '이스탄불의 기적'로 불리는 2004-05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주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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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사비 알론소 감독이 리버풀전을 앞두고 리버풀에 대한 기억을 회상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5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4차전에서 리버풀과 맞대결을 펼친다.
레알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버풀전을 앞둔 알론소 감독의 발언을 전했다. 먼저 그는 레알과 리버풀의 맞대결에 대해 “이 경기는 유럽 축구의 ‘클래식’ 중 하나입니다. 과거에도, 지금도 마찬가지다. 팬들이 가장 보고 싶어 하는 경기 중 하나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트렌트와 저는 이곳에서 각자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사랑받았던 곳으로 돌아오는 건 언제나 기분 좋은 일이다. 하지만 우리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우리 자신의 경기에 집중하러 왔다”며 경기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선수 시절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던 알론소는, ‘이스탄불의 기적’로 불리는 2004-05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주역이었다. 이에 대해"리버풀에서의 시간은 제게 큰 영향을 주었다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과 함께한 5년 동안 엘리트 축구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회상했다.
이어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곳 안필드에서 뛰는 걸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시절은 훌륭한 시간이었고, 선수로서뿐 아니라 감독으로서도 많은 걸 배웠다. 그 때의 기억들이 지금도 제게 유용하게 작용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번엔 알론소가 리버풀을 상대해야 할 적으로 마주한다. 그는 “이번 경기는 매우 중요하다. 주어진 찬스를 반드시 살려야 한다. 챔피언스리그는 토너먼트라 순위 하나하나가 큰 의미를 가진다. 만약 9위로 끝난다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진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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