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래 감독대행의 현실론, "고베 원정선 먼저 실점하지 말자"… 日 매체 "히로시마전처럼 또 파이브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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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래 울산 HD 감독대행이 비셀 고베 원정을 앞두고 실점을 최소화하는 경기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노 감독대행이 이끄는 울산은 오는 5일 저녁 7시(한국 시각) 일본 고베 노에비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동아시아 지구 리그 페이즈 4라운드에서 J1리그 강호 비셀 고베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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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노상래 울산 HD 감독대행이 비셀 고베 원정을 앞두고 실점을 최소화하는 경기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노 감독대행이 이끄는 울산은 오는 5일 저녁 7시(한국 시각) 일본 고베 노에비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동아시아 지구 리그 페이즈 4라운드에서 J1리그 강호 비셀 고베와 맞붙는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에 따르면, 노 감독대행은 4일 오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무엇보다 먼저 실점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우리가 좋은 흐름을 가져오며 계획대로 경기를 풀어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니치>는 울산이 다시 한 번 수비 중심의 전술로 나설 가능성을 높게 봤다. 매체는 "울산은 지난달 21일 산프레체 히로시마전에서 1-0 승리를 거둘 당시 파이브백 전술을 사용했다. 평소 K리그에서는 포백을 즐겨 사용하지만, 그때는 수비적인 운영으로 승점을 지켜냈다. 이번 고베전에서도 비슷한 전략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울산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16강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다. 리그 잔류 경쟁과 병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번 원정에서 승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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