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기 받으러 왔어요" 치맥 성지된 깐부치킨
【 앵커멘트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국내 기업 총수들의 파격적인 '치맥 회동'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찾았던 치킨 매장은 몰려드는 손님에 1시간 이용 제한까지 생겼고 문의 전화를 감당 못해 임시 휴업한 곳도 있다고 합니다. 신용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치맥 회동'을 가졌던 깐부치킨.
퇴근 시간 전부터 치맥을 하러 온 손님들로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대기 명단도 이미 거의 다 찼습니다.
▶ 인터뷰 : 신동환 / 서울 양천구 - "30분 넘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젠슨 황이) 앉았던 자리에서 치킨 먹으면서 좀 좋은 기운 받으려고…."
▶ 인터뷰 : 류지웅 / 서울 서초구 - "혹시나 하고 와 봤는데, 기념이 될 만한 기회가 된 것 같아서…."
특히 젠슨 황 일행이 머물렀던 자리가 가장 인기입니다.
▶ 스탠딩 : 신용수 / 기자 - "젠슨 황 일행이 머물렀던 자리는 앉으려는 손님들이 몰리면서, 1시간 이용 제한까지 걸렸습니다."
▶ 인터뷰 : 손민지 / 치킨집 점주 - "(전화를) 엄청 많이 해요. 그래서 전화기를 내려놨어요. 일단 운영이 안 되고 있어서…."
치맥 회동으로 깐부치킨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대낮부터 '오픈런' 행렬이 이어지는가 하면 재고 부족으로 조기 마감하는 매장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밀려드는 문의 전화에 아예 임시 휴업을 결정한 곳도 있습니다.
인기는 실제 매출로 이어져 평소보다 최대 50% 이상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 인터뷰(☎) : 이은희 /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 - "인물 자체가 주는 미래 지향성·혁신성에 소비자들이 열광한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요. 체험을 하면서 본인도 미래를 선도하는 대열에 같이 동참하는 듯한 감정을 느끼는…."
치맥 회동으로 인한 치맥 특수가 업계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지 주목됩니다.
MBN뉴스 신용수입니다. [shin.yongsoo@mbn.co.kr]
영상취재 : 김준모 기자 영상편집 : 박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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