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원 3명 송치’ 곡성군의회 사과…“징계 추진”

최정민 2025. 11. 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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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최근 일부 곡성군 의원들이 관급공사 수주 과정에 관여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곡성군의회가 공식 사과했습니다.

곡성군의회는 성명서를 내고 "신뢰를 흔드는 중대한 사태"라며 "군민의 명예를 실추시킨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 조만간 윤리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조사와 징계 절차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전남경찰청은 곡성군의회 의원 3명을 관급공사 수주에 관여하는 등 비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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