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선언' 김하성 대표팀 합류 영향 없을까, 사령탑 믿음 "본인 의사 문제 없다" [MD고척]

[마이데일리 = 고척 심혜진 기자] ‘어썸킴’ 김하성(30)이 옵트아웃을 선언하며 FA 시장에 나온 가운데 자신의 거취가 WBC 대표팀 합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대비 소집 훈련에 나섰다.
지난 2일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처음 소집됐던 대표팀은 이틀간 훈련을 한 뒤 4일과 5일, 7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담금질에 나선다.
이날 소집 훈련에는 한국시리즈를 치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선수들이 합류해 34명 완전체로 구성됐다.
대표팀은 오는 8일과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체코와 2경기를 치른 뒤 일본으로 넘어가 도쿄돔에서 15일과 16일 일본와 평가전을 진행한다..
이날 훈련에 앞서 김하성의 옵트아웃 소식이 전해졌다. MLB.com은 "김하성은 2026시즌 받을 수 있었던 1600만 달러의 옵션을 포기하면서 FA가 됐다. 애틀랜타 입장에서는 9월 탬파베이에서 웨이버 공시를 통해 영입된 이후 보유했던 독점 협상권이 사라졌다는 의미"라라고 전했다.
비시즌 동안 협상에 전념해야 하는 김하성이다. 대표팀 합류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
류지현 감독은 "지난 9월 미국 출장을 갔을 때 자연스럽게 하성이를 만날 수 있었다"고 말문을 연 뒤 "당시 애틀랜타에 좋은 이미지를 보이고 있는 중이었다. 시즌 끝나고 나서는 어떻게 될지 그때까지는 미지수였고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우리하고는 교감했다. 어떤 팀과 계약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계약하는) 구단과 문제가 없다면 WBC에 참가하는 데 본인의 의사는 문제없다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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