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고 차서율, 순천만 국가정원컵 유도 ‘한판승 금메달’

오창원 2025. 11. 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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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율(의정부 경민고)이 2025 순천만 국가정원컵 유도대회 남자고등부 100kg급에서 우승하며 시즌 2관왕을 차지했다.

차서율은 4일 전남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100kg급 결승 경기서 정종혁(경북휴먼테크고)에 한판승을 거뒀다.

준결승서 유현준(대전체고)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차서율은 경기시작 30초만에 업어치기로 절반을 따내며 쉽게 경기를 풀어간뒤 2분14초 안다리로 절반을 보태 한판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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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서 정종혁 제압...서흥초 여초부 단체전 금
4일 전남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5 순천만 국가정원컵 유도대회 남고부 100kg급에서 우승한 차서율(왼쪽에서 3번째·경민고)이 입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민고등학교

차서율(의정부 경민고)이 2025 순천만 국가정원컵 유도대회 남자고등부 100kg급에서 우승하며 시즌 2관왕을 차지했다.

차서율은 4일 전남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100kg급 결승 경기서 정종혁(경북휴먼테크고)에 한판승을 거뒀다.

이로써 차서율은 올 시즌 춘계대회에 이어 2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준결승서 유현준(대전체고)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차서율은 경기시작 30초만에 업어치기로 절반을 따내며 쉽게 경기를 풀어간뒤 2분14초 안다리로 절반을 보태 한판승을 완성했다.

이밖에 전지원(인천 부평서중)은 남중부 45kg급에서 같은 학교의 이준을 물리치고 시상대 맨위에 섰다.

한편 인천 서흥초는 여초부 단체전 결승서 김해활천초를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서흥초는 유하율과 허사광이 승리하며 김해활천초와 2승1무2패로 동률을 이뤘지만 포인트에서 20-10으로 앞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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