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린가드-안데르손-야잔... 김기동의 서울, 서정원의 청두 맞아 최정예 카드 꺼내 들었다

임기환 기자 2025. 11. 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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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4일 오후 7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 슈퍼리그의 청두룽청과 2025-2026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조별 예선 4차전을 치른다.

상위스플릿에서 다음 시즌 ACL 진출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서울은 ACLE에서는 1승 1무 1패를 기록 중이다.

공격에 캡틴 제시 린가드를 필두로, 미드필드에 안데르손, 수비에 야잔이 삼선의 중심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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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상암)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FC서울이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청두룽청을 맞아 최정예 카드 꺼내 들었다

서울은 4일 오후 7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 슈퍼리그의 청두룽청과 2025-2026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조별 예선 4차전을 치른다. 상위스플릿에서 다음 시즌 ACL 진출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서울은 ACLE에서는 1승 1무 1패를 기록 중이다.

김 감독이 최정예를 꺼내 들었다. 공격에 캡틴 제시 린가드를 필두로, 미드필드에 안데르손, 수비에 야잔이 삼선의 중심을 잡는다.

독일 분데스리가 출신 천성훈이 공격에서 린가드를 지원하고, 미드필드에서는 사전 기자회견에 나섰던 정승원을 비롯해, 이승모, 황도윤이 호흡을 맞춘다. 

수비에는 야잔을 축으로, 김진수와 최준이 좌우 사이드백에 포진하고, 야잔의 파트너로는 박성훈이 나선다. 골키퍼 장갑은 강현무가 낀다. 

이에 맞서는 청두는 전직 K리그 외국인 선수였던 펠리페, 티모, 호물로를 축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펠리페와 티모는 광주FC에서, 호물로는 부산아이파크에서 각각 활약한 바 있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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