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해원 "'외모 체크' 밈? 잠 못 자고 촬영해서 뇌 빼고 한 말" [RE:뷰]

남금주 2025. 11. 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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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해원이 '밈'에 관해 고백했다.

해원은 "평소엔 말로 웃기는 걸 좋아한다. 그런데 방송에선 이미지가 다르니까 친구들이 '워크돌' 보고 왜 그러냐고 연락이 많이 왔다"라고 말했다.

장도연은 유튜브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서 해원이 방귀를 뀐 것 같다고 자백한 걸 언급하며 "어떻게 된 거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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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엔믹스 해원이 '밈'에 관해 고백했다.

4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서는 '노력형 밈천재와 재능형 딸깍'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엔믹스의 릴리, 해원이 등장했다. 장도연은 "'살롱드립'에 JYP 식구들이 많이 왔다. 그때마다 JYP 예능 계보에 대해 얘기했는데, 해원 씨가 독보적으로 예능의 끼가 있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릴리는 "인정"이라면서 "(연습생 시절부터) 웃겼다"라고 인정했다.

해원은 "평소엔 말로 웃기는 걸 좋아한다. 그런데 방송에선 이미지가 다르니까 친구들이 '워크돌' 보고 왜 그러냐고 연락이 많이 왔다"라고 말했다.

장도연은 유튜브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서 해원이 방귀를 뀐 것 같다고 자백한 걸 언급하며 "어떻게 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해원은 "생리현상은 당연한 거 아니냐. 순리"라며 "내보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냄새도 안 났고, 소리도 안 났다. 근데 괜히 혼자 찔려서 말한 거다"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장도연이 "웃음을 위해 장기를 컨트롤한 건 아니겠죠?"라고 묻자 해원은 "그 정도의 경지에 오르면 제가 선배님을 앞설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웃었다.

'외모 췍(외모 체크)'이란 밈을 만든 해원은 "잠을 아예 못 자고 ('워크돌' 촬영하러) 부산으로 갔다. 그래서 정신이 없고, 뇌가 빠져 있었다. 입이 내 입이 아니어서 아무 말이나 내뱉었다. 거울이 있었고, 거울을 보다 보다가 '외모 췍'이라고 했다. 정말 뇌를 빼서 나온 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원은 "전 그걸 찍고 계셨는지도 몰랐다. 엘리베이터로 이동하겠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찍으셨더라. 나중에 말씀하셨는데, 피디님도 너무 생뚱맞아서 편집할지 고민했다고 하셨다"라고 덧붙였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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