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시동" 문체부, 4대 기관과 '원팀' 협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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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태권도 4대 기관장과 손을 맞잡았다.
김 차관은 "태권도는 대한민국이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유산이자 스포츠 외교의 핵심 자산"이라며, "문체부는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비롯해 태권도의 문화적 가치 확산과 국제적 협력 기반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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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poctan/20251104184049490dzzj.jpg)
[OSEN=강필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태권도 4대 기관장과 손을 맞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4일 오후 김대현 제2차관이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국기원 윤웅석 원장,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회장 등 태권도 4개 대표 기관장을 만나 태권도계 주요 현안 사항 등을 논의하고 협력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태권도의 위상에 걸맞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등 민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 차관은 "태권도는 대한민국이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유산이자 스포츠 외교의 핵심 자산"이라며, "문체부는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비롯해 태권도의 문화적 가치 확산과 국제적 협력 기반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poctan/20251104184049655mybj.jpg)
참석 기관장들은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는 태권도계의 염원인 만큼,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역량을 결집해 태권도가 지닌 평화·존중·화합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더욱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뜻을 모았다.
문체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태권도 주요 단체를 중심으로 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태권도의 문화적 가치와 국제적 외연을 넓혀갈 계획이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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