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손재일· 한국야나세 우영준 ‘2025 창원상공대상’ 수상자

조재영 기자 2025. 11. 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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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와 우영준 ㈜한국야나세 회장이 '2025 창원상공대상' 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창원상공회의소는 4일 '2025 창원상공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중견·대기업 부문 수상자는 △경영대상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기술대상 김명현 지엠비코리아㈜ 상무보 △근로대상 이승원 한국지엠㈜ 창원공장 부장 △지역공헌대상 LG전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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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의 부문별 수상자 발표… 11일 시상식 예정
우영준 한국야나세 회장. /경남도민일보DB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창원상의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와 우영준 ㈜한국야나세 회장이 '2025 창원상공대상' 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창원상공회의소는 4일 '2025 창원상공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창원상의는 지난달 24일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부문별 수상자를 확정했다.

창원상공대상은 지역 상공업 진흥과 발전에 공이 큰 상공인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중견·대기업 부문과 중소기업 부문으로 나누어 경영·기술·근로·지역공헌 분야에서 각 1명 또는 1사씩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중견·대기업 부문 수상자는 △경영대상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기술대상 김명현 지엠비코리아㈜ 상무보 △근로대상 이승원 한국지엠㈜ 창원공장 부장 △지역공헌대상 LG전자㈜ 등이다.

또 중소기업 부문 수상자는 △경영대상 우영준 ㈜한국야나세 회장 △기술대상 최진인 ㈜삼현 책임매니저 △근로대상 최창식 삼우금속공업㈜ 반장 △지역공헌대상 몽고식품㈜ 등이다.

손재일 대표이사는 2023년 취임 후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또 올해도 인도·폴란드와 계약을 통해 또 한 번 최고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와 함께 국립창원대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과정'을 신설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고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영준 회장은 국내 최초로 화물창 덮개(Hatch Cover)를 제작해 수출했다. 또 세계 최초로 선박 화물 고정대( Lashing Bridge) 1만 8000TEU를 설계·제작해 특허 출원까지 하는 등 세계 최고 라싱 브리지 제작업체로 자리매김했다. 우 회장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삼진지역에 사는 홀몸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후원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창원상공회의소는 11일 오후 5시 30분 리베라컨벤션에서 창원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은 창원상공회의소 창립 125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린다.

/조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