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컷] "앉자마자 소맥 폭탄주" 윤석열의 고백
이가혁 앵커 2025. 11. 4. 18:31
2022년 5월 '북한 미사일 도발' 다음날, 윤 전 대통령이 만취 상태였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당시 대통령실 해명은 모호했고 이후에도 비슷한 의혹이 계속 나왔습니다.
소주, 맥주를 가득 실은 화물차가 매주 용산에 배달을 다녔다, 술 때문에 지각이 잦아 대통령실 비밀 통로가 만들어졌다는 소문도 돌았죠.
몇몇은 최근 구체적 근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제 윤 전 대통령은 평소 음주 습관을 자인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곽종근 전 사령관의 진술 신빙성을 꺾기 위해 지난해 10월 1일 관저 술자리에서 짧은 시간에 얼마나 많은 술을 마셨는지 강조한 겁니다.
"앉자마자 소맥 폭탄주를 돌리지 않았습니까"
"술 많이 먹었죠? 내가 한 번 소맥 제조하고 돌아가면서 한 번씩 제조하고."
'군통수권자와 군 수뇌부와의 술자리' 이야기는 거센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오늘 한 컷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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