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와 2위가 인천서 격돌한다".. 시너 vs 알카라스, '세기의 맞대결' 슈퍼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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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테니스 팬들의 시선이 인천으로 향한다.
현대카드는 3일 "내년 1월 10일 인천 인스파이어리조트 아레나에서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 야닉 시너 VS 카를로스 알카라스'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야닉 시너(24, 이탈리아)와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22, 스페인)가 자존심을 걸고, 한국에서 '세기의 격돌'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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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대카드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poctan/20251104181448461emff.jpg)
[OSEN=강필주 기자] 전 세계 테니스 팬들의 시선이 인천으로 향한다.
현대카드는 3일 "내년 1월 10일 인천 인스파이어리조트 아레나에서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 야닉 시너 VS 카를로스 알카라스'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야닉 시너(24, 이탈리아)와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22, 스페인)가 자존심을 걸고, 한국에서 '세기의 격돌'을 펼친다. 전 세계인이 가장 보고싶어 하는 라이벌전이다.
'현대카드 슈퍼매치'는 지난 20년간 세계 정상급 스포츠 스타들의 맞대결을 성사시켜온 글로벌 이벤트다. 이번 대회는 남자 테니스 세계 1·2위가 맞붙는 초대형 매치로, 벌써부터 '세기의 슈퍼매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너와 알카라스 모두 첫 한국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시너는 "한국 팬들의 열정적인 테니스 사랑을 오래전부터 들어왔다. 한국에서 경기를 펼치게 돼 매우 기대된다"고 밝혔고, 알카라스도 "한국을 처음 찾게 돼 설레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을 직접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두 선수는 '조코비치·나달·페더러'로 대표되던 '빅3 시대'를 잇는 차세대 테니스 양강으로 꼽힌다. 둘은 지난 6월 롤랑가로스 결승전에서 5세트 접전을 벌이며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결승전'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2024년 6월 이후 세계 랭킹 1, 2위를 번갈아 차지하며 현대 테니스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
현재 상대 전적은 알카라스가 시너에 10승 5패로 앞서 있다. 알카라스는 하드코트에서, 시너는 잔디코트에서 각각 강점을 보이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탈리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시너는 정교한 타법과 완벽한 밸런스로 조코비치를 연상시킨다고 평가되고 있다. 2024년 첫 랭킹 1위 진입 후 65주 연속 1위를 지켰다. 2025년 윔블던 결승에서는 알카라스를 꺾고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반면 알카라스는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의 빅3 스타일의 집약체라는 평가다. 2022년 만 19세에 최연소 세계 1위에 올랐고 올해 US 오픈과 롤랑가로스 결승에서는 시너를 제압했다.
이번 슈퍼매치는 현대카드가 주최하고 세마스포츠마케팅과 대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며, HM그룹과 제일건설이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경기는 tvN과 티빙(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현대카드 회원은 오는 18일 정오부터 선예매가 가능하며, 일반 예매는 19일 정오부터 진행된다. 현대카드 결제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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