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도 2명 떨어졌다... 수험생 45명 '학폭 가해 이력'으로 불합격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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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국립대 6곳이 학교 폭력(학폭) 전력이 있는 지원자 45명을 불합격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전국의 거점 국립대 10곳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경북대 22명 △부산대 8명 △강원대 5명 △전북대 5명 △경상대 3명 △서울대 2명이 학폭 사건 가해자 이력이 있어 불합격됐다.
이외 4곳의 학교에선 학폭 불합격자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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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국립대 6곳이 학교 폭력(학폭) 전력이 있는 지원자 45명을 불합격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전국의 거점 국립대 10곳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경북대 22명 △부산대 8명 △강원대 5명 △전북대 5명 △경상대 3명 △서울대 2명이 학폭 사건 가해자 이력이 있어 불합격됐다. 이외 4곳의 학교에선 학폭 불합격자가 없었다. 일부 대학은 학폭 감점제를 특정 전형에만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고3 수험생이 치르는 2026학년도 대입부터는 모든 대학이, 모든 전형에서 학폭 기록을 반드시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 날로 심각해지는 학폭 폐해를 막기 위한 조치다. 다만 감점 방식은 각 대학이 재량으로 결정한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학폭 불합격자가 급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110314170000240)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110313370002127)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103010260001606)

서현정 기자 hyunjung@hankookilbo.com
이수연 PD leesuyu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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