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신재생 전환으로 혁신… 금호미쓰이화학 등 73개사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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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혁신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기업을 포상하기 위한 제49회 국가생산성대회가 열렸다.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들이 국제적인 기준에 맞춰 경영을 시스템화하고 성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우수 기업을 발굴해 산업계 전반으로 혁신 사례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수상 기업들의 공통된 특징은 인공지능(AI) 자율 제조와 서비스 구현을 위한 공정 및 생산 시스템 혁신에 힘써 국가 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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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생산성대회 수상자 ◆

생산성 혁신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기업을 포상하기 위한 제49회 국가생산성대회가 열렸다. 올해는 유공자 6명을 포함해 총 73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4일 경기 고양 킨텍스 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산업통상부 주최로 개최됐다. 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을 비롯해 박성중 한국생산성본부 회장과 수상 기업 대표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국가생산성대회는 1975년 시작돼 오랜 역사를 지닌 국내 생산성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들이 국제적인 기준에 맞춰 경영을 시스템화하고 성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우수 기업을 발굴해 산업계 전반으로 혁신 사례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국가생산성대상 유공자 부문에서 금탑산업훈장은 유인선 에이스엔지니어링 회장이 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은 황조연 희망에어텍 대표이사, 산업포장은 김창민 LG전자 상무와 송하정 삼성디스플레이 상무가 각각 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서영천 HD현대일렉트릭 상무, 국무총리 표창은 김경희 아쿠아셀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종합대상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은 금호미쓰이화학, 코스맥스엔비티, 불스, DB손해보험,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은 오리엔탈정공, 신우신, 서울특별시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 각각 수상했다.
올해 수상 기업들의 공통된 특징은 인공지능(AI) 자율 제조와 서비스 구현을 위한 공정 및 생산 시스템 혁신에 힘써 국가 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 소재·부품·장비, 반도체, 디지털, 에너지 시스템 등 핵심 산업 혁신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전환과 디지털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주력 산업 고도화와 신기술·신산업 선도를 통해 경제 활력 제고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점도 눈에 띈다. 고객 니즈를 정량·정성적으로 분석해 체계적인 고객 만족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설비·생산 고도화와 연구개발(R&D) 확대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생산성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박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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