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해외 수출용 신제품 ‘신라면 김치볶음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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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올해 말 글로벌 시장에 신제품 '신라면 김치볶음면'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라면 김치볶음면은 지난 10월 농심이 세계최대 식품 박람회인 독일 '아누가 2025'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제품이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김치볶음면은 신라면에 고소하게 볶은 김치의 매콤달콤함을 더해 외국인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맛"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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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김치볶음면 [농심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dt/20251104174716273sdpp.png)
농심은 올해 말 글로벌 시장에 신제품 ‘신라면 김치볶음면’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는 오는 24일 한정판으로 먼저 선보인다.
신라면 김치볶음면은 지난 10월 농심이 세계최대 식품 박람회인 독일 ‘아누가 2025’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제품이다. 스와이시(Swicy) 트렌드를 반영해 외국인에게 친숙한 단맛과 한국식 매콤달콤한 맛을 조화롭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와이시는 단맛과 매운맛의 조합을 뜻하는 신조어로 외식 메뉴부터 음료 및 아이스크림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새로운 미각 경험을 원하는 외국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한 해외 한식 소비자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선호하는 한식 메뉴로 ‘한국식 치킨’(양념치킨 등), ‘김치’, ‘비빔밥’이 1~3위를 차지해 한식 메뉴 중에서도 스와이시 풍미에 대한 외국인 선호도가 높은 것이 확인됐다.
신라면 김치볶음면은 신라면 고유의 매운맛에 볶음김치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참기름으로 볶은 고소한 풍미의 김치 페이스트 소스와 함께 청경채와 김치 플레이크를 더해 식감을 살렸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김치볶음면은 신라면에 고소하게 볶은 김치의 매콤달콤함을 더해 외국인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맛”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순원 기자 ss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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