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화진포 인근 차량서 불에 탄 시신 발견…경찰 수사 착수

신재훈 2025. 11. 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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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북면 쓰레기 선별장에서 작업자가 추락해 숨지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4일 오전 11시 17분쯤 인제군 북면에 위치한 쓰레기 선별장에서 조립식 건물 바닥 설치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5.5m 높이에서 추락했다.

4일 오전 8시 26분쯤 강릉시 왕산면의 주택에서 아궁이 노후로 인한 화재가 발생, 주택이 전소돼 소방당국 추산 2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앞선 오전 4시 34분쯤 정선군 정선읍 용탄리에 위치한 펜션에서 불이 나 건물 2층과 집기류가 소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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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서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건너던 80대 차에 치여 숨지는 등 사건사고 잇따라
▲ 4일 오전 10시 12분쯤 고성군 거진읍 화진포 호수 인근에서 불이난 차량에서 소사자가 발견됐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인제 북면 쓰레기 선별장에서 작업자가 추락해 숨지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4일 오전 11시 17분쯤 인제군 북면에 위치한 쓰레기 선별장에서 조립식 건물 바닥 설치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5.5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해당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앞선 오전 10시 12분쯤 고성군 거진읍 화진포 호수 인근에 세워진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 차량 내부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앞선 오전 7시 44분쯤 삼척시 정상동 장미공원에서 SUV가 횡단보도에서 80대 여성이 몰던 자전거를 추돌, 해당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화재도 이어졌다. 4일 오전 8시 26분쯤 강릉시 왕산면의 주택에서 아궁이 노후로 인한 화재가 발생, 주택이 전소돼 소방당국 추산 2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 4일 오전 4시 34분쯤 정선군 정선읍 용탄리에 위치한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2층이 소실됐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앞선 오전 4시 34분쯤 정선군 정선읍 용탄리에 위치한 펜션에서 불이 나 건물 2층과 집기류가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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