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4년 열애' 조이 여동생 축가 불렀다... 결별설 불식

홍혜민 2025. 11. 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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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크러쉬와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4년째 공개 연애 중인 가운데, 두 사람의 변함 없는 애정전선이 포착됐다.

해당 게시물에서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달 18일 열린 조이 여동생의 결혼식에서 크러쉬가 축가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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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조이 여동생 결혼식서 축가 부르는 모습 포착
2021년 열애 인정 후 변함 없는 애정 전선
그룹 레드벨벳 조이와 가수 크러쉬의 근황이 포착됐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가수 크러쉬와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4년째 공개 연애 중인 가운데, 두 사람의 변함 없는 애정전선이 포착됐다. 크러쉬는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에서 직접 축가를 부르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이 동생 결혼식 축가 부르는 크러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서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달 18일 열린 조이 여동생의 결혼식에서 크러쉬가 축가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크러쉬는 어두운 색상의 옷차림에 안경을 쓴 채 하객들 사이에서 축가를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당시 결혼식장에서 본인의 히트곡인 드라마 '도깨비' OST '뷰티풀'을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조이는 앞서 지난 7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당시 여동생의 결혼 소식을 전했던 바다. 여동생의 신혼집을 찾아 청첩장을 받았던 조이는 여동생으로부터 축가 부탁을 받고 "음악 방송보다 떨린다"라며 선뜻 대답하지 못했던 바, 조이 대신 남자친구인 크러쉬가 축가를 맡으며 여전히 돈독한 두 사람의 관계를 추측하게 만들었다.

한편, 조이와 크러쉬는 지난 2021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크러쉬의 첫 싱글 '자나깨나'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뒤 열애를 시작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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