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체전 페막 앞두고 제주도선수단 메달 81개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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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이 막판 스퍼트를 내며 3년 연속 100개 이상 메달 획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제주도선수단은 대회 5일째인 4일 수영을 중심으로 메달레이스를 이어갔다.
오현수와 함께 출전한 윤주현(제주도장애인수영연맹)도 동메달을 따내며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
제주도선수단은 대회 폐막일을 하루 앞둔 4일까지 금 39개, 은 23개, 동 19개 등 모두 81개의 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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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이 막판 스퍼트를 내며 3년 연속 100개 이상 메달 획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제주도선수단은 대회 5일째인 4일 수영을 중심으로 메달레이스를 이어갔다.
고준혁(제주도장애인체육회)은 이날 사직종합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자유형 100m S6에서 1분19초9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고준혁은 지난 대회 2관왕의 기세를 이어 올해에는 대회 3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임대경(제주도장애인수영연맹)과 유다영도 각각 남자 자유형 100m S7과 여자 자유형 100m S6(동호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각각 3관왕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오현수(제주도장애인수영연맹)는 남자 자유형 100m S10에서 1위에 올라 2관왕을 차지했다. 오현수와 함께 출전한 윤주현(제주도장애인수영연맹)도 동메달을 따내며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 오현수는 5일 열리는 접영에서 3관왕 등극에 도전한다.
지난 2일 남자 접영 50m S14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운 홍원일은 이날 자유형 100m S14(동호인)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메달 3개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 3일에는 김영빈(제주도청)이 남자 평영 100m SB6-7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제주도선수단은 대회 폐막일을 하루 앞둔 4일까지 금 39개, 은 23개, 동 19개 등 모두 81개의 메달을 따냈다.
선수단은 대회 마지막날에도 배드민턴 등에서 메달 레이스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