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전] 전국장애인체전 5일 차 육상·수영서 다관왕 쏟아져

박신 기자 2025. 11. 4. 1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 5일 차 경남선수단에서는 다관왕을 차지한 선수들이 여럿 나왔다.

경남장애인체육회는 4일까지 금메달 42개·은메달 46개·동메달 53개 등 모두 141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남자 자유형 100m(S9)에 출전한 강성진(경남장애인수영연맹) 역시 이날 금메달 하나를 추가하며 이번 대회 4관왕에 올랐다.

경남 선수단은 대회 마지막 날인 5일 육상, 볼링, 사이클 등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육상 강외택 3관왕·수영 강성진 4관왕
수영 강창완·강기식 등도 다관왕 올라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나선 경남선수단 강외택이 4일 원반던지기(F32)에서 금메달을 딴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장애인체육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5일 차 경남선수단에서는 다관왕을 차지한 선수들이 여럿 나왔다.

경남장애인체육회는 4일까지 금메달 42개·은메달 46개·동메달 53개 등 모두 141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종합 순위는 8위로, 목표로 삼았던 9위보다 한 단계 더 높은 곳에 있다.

이날 육상 강외택(삼성창원병원)은 남자 원반던지기(F32)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곤봉던지기(F32)와 포환던지기(F32) 1위에 이어 3관왕에 올랐다.

남자 자유형 100m(S9)에 출전한 강성진(경남장애인수영연맹) 역시 이날 금메달 하나를 추가하며 이번 대회 4관왕에 올랐다. 그는 앞서 남자 계영 400m 34 Point, 자유형 50m S9, S10, 혼계영 400m 34 Point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강창완도 100m S6에서 금메달을 따며 대회 3관왕을 기록했다. 강기식(하이에어공조)은 자유형 100m S5에서 금메달을 하나 추가해 2관왕을 차지했다.

여자 좌식배구는 5·6위 전에서 충북을 꺾고 5위에 올랐다. 남자 7인제 축구 뇌성부에 출전한 경남 선수단은 4강에서 충북에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구대윤 경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 막바지에 접어들었음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단 모두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마지막까지 응원하며 경남 선수단의 선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 선수단은 대회 마지막 날인 5일 육상, 볼링, 사이클 등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