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국장애인체전 종합우승 5연패 사실상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5연패를 사실상 확정했다.
도는 4일 오후 5시 현재 금 151개, 은 127개, 동메달 115개 등 총 393개의 메달로 총점 20만 827점을 얻어 '라이벌' 서울시(17만 1천48.30점, 금 137·은 136·동 136)와 '개최지' 부산시(13만 6천646.41점, 금 55·은 76·동 102)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는 4일 오후 5시 현재 금 151개, 은 127개, 동메달 115개 등 총 393개의 메달로 총점 20만 827점을 얻어 '라이벌' 서울시(17만 1천48.30점, 금 137·은 136·동 136)와 '개최지' 부산시(13만 6천646.41점, 금 55·은 76·동 102)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도는 대회 폐막일인 6일 종목우승 11연패에 도전하는 테니스와 볼링을 비롯, 남은 17개 종목에서 최소 4만여 점을 추가로 획득해 총점 24만2천여 점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할 것이 예상된다.
도는 이날 종료된 농구에서 종목점수 5천250점(금 1·은 1)을, 유도에서 4천497.40점(금 4·은 4·동 3)을 기록하며 나란히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20명의 다관왕을 배출됐고, 3개의 한국신기록이 나왔다.
부산광역시 사직수영장에서 열린 수영 남자 자유형 100m(S14)에서 김지원(고양시)이 57초17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 남자 자유형 200m·400m와 계영 400m(S14)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대회 4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앞서 남자 자유형 50m(S2-4)와 200m(S4·S5)를 석권했던 조기성(용인시청)은 남자 자유형 100m(S2-4) 결승에서 1분38초31의 기록으로 1위에 올라 3관왕에 등극했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200m(T35)에서는 박병규(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가 29초96를, 남자 200m(T36)에서는 이상익(파주시장애인체육회)이 30초90을 각각 기록하며 나란히 금메달을 수확했다.
앞서 남자 100m·400m(이상 T35)와 100m·400m(T36)를 석권했던 박병규와 이상익은 이로써 3관왕에 동행했다.
또 역도 여자 +86㎏급 OPEN에서는 이현정(경기도장애인체육회)이 파워리프팅에서 110㎏으로 1위에 오른 데 이어 웨이트리프팅에서 131㎏의 한국신기록(종전 130㎏)을 세워 합계 241㎏으로 1위에 올라 금메달 3개를 수확했다.
사이클 남자 트랙 개인추발 4㎞ B(Tandem)에서는 김정빈(경기신용보증재단)·윤중헌(가이드) 조가 4초36초107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 개인도로독주 19㎞ B·83㎞ B(Tandem) 우승에 이어 3관왕에 올랐다.
이와 함께 탁구 여자 복식 체급 총합5 결승에서는 윤지유(성남시청)·박해석(용인시장애인탁구협회) 조가 전남을 3-0으로 꺾고 정상을 밟았다.
윤지유는 여자 단식·단체전 CLASS3 우승에 이어 3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도는 또 농구 남자 지적(IDD) 결승에서 강원을 114-70으로 꺾었고, 축구 남자 5인제 B1결승에서는 인천을 3-0으로 제압하고 각각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