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3분기 영업익 1085억원…전년비 22.6% 감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호타이어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조1137억원, 영업이익 1085억원, 당기순이익 915억원을 달성했다고 4일 공시했다.
3분기 매출은 주요 지역의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확대, 북미 교체용(RE) 타이어 성장,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에 그쳤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매출 5조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출 실적은 방어했지만 수익성 악화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금호타이어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조1137억원, 영업이익 1085억원, 당기순이익 915억원을 달성했다고 4일 공시했다.
3분기 매출은 주요 지역의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확대, 북미 교체용(RE) 타이어 성장,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에 그쳤다.
프리미엄 신제품과 고인치 제품 등 가치 중심의 포트폴리오 확대로 수익성 개선을 시도했으나,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6% 줄어 감소세를 이어갔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3조5412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430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북미와 유럽, 중국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지속됐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매출 5조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3분기 누적 기준 목표의 약 70.8%를 달성한 상태다.
또한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을 46%, 글로벌 완성차 매출 중 전기차 타이어 공급 비중을 26%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미국의 관세 인하가 4분기 실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인다.
미국은 최근 관세 협상 타결을 통해 수입산 타이어관세를 25%에서 15%로 낮췄지만, 한때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무관세 혜택을 누렸던 점을 고려하면 여전히 부담이 크다는 평가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완성차 업체의 신규 모델 및 규격 확대 등으로 신차용 타이어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고인치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h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지민母 "열 받아서 못 하겠네"…김준호 당황
- "차은우 단골"…200억 탈세 母장어집 뒷광고 의혹
- 주사이모 "전 국민 가십거리 돼…사실과 다른 사생활 확산돼"
- 성시경 "공연 전에 담배 뻑뻑 안 피우는 건 싸가지 문제"
- 골드버튼 눈앞이었는데…'전과 6범' 논란에 구독자 급감한 임성근
- KCM, 13년간 숨긴 부인 공개 "뉴진스 민지 닮아"
- '지드래곤과 열애설' 김고은 "끊임없이 연애"
- 박나래, 꽈추형에 주사이모 소개 "병원 사업 제안"
- '일라이와 이혼' 지연수, 근황 공개 "반찬가게 일일 알바"
- 나나, 강도 무고죄 고소 "반성 없이 역고소 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