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핸드볼 이계청호, 진천 소집 훈련 돌입…"전술 완성도 높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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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태극낭자들의 도전이 시작된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제27회 세계여자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3일 진천선수촌에서 소집훈련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후, 대표팀은 24일 세계여자선수권대회 우리나라 조별예선이 열리는 독일 트리어(Trier)로 이동해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올해로 제27회를 맞는 세계여자선수권대회는 독일과 네덜란드 공동 개최로, 오는 11월 26일부터 12월 14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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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태극낭자들의 도전이 시작된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제27회 세계여자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3일 진천선수촌에서 소집훈련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대표팀의 주축인 골키퍼 박새영(삼척시청)을 비롯하여 2024년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에서 MVP에 선정되었던 센터백 이연경(경남개발공사) 등 총 19명의 선수가 합류했다.
대표팀은 오는 18일까지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을 진행한 뒤, 19일 밤 튀니지로 출국해 대회 전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 현지에서 튀니지 여자대표팀과 두번의 친선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후, 대표팀은 24일 세계여자선수권대회 우리나라 조별예선이 열리는 독일 트리어(Trier)로 이동해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올해로 제27회를 맞는 세계여자선수권대회는 독일과 네덜란드 공동 개최로, 오는 11월 26일부터 12월 14일까지 열린다. 대한민국은 노르웨이, 앙골라, 카자흐스탄과 함께 H조에 편성되었으며, 조 3위까지 메인라운드에 진출하게 된다.
우리 대표팀은, 독일 트리어(Trier) SWT아레나에서 한국시간 기준 11월 28일(금) 새벽 4시30분에 노르웨이를 상대로 대회 첫 경기를 치르며, 이어 11월 30일(일) 새벽 2시에 앙골라, 12월 2일(화) 새벽 2시에는 카자흐스탄과 맞붙는다. 조별리그를 통과할 경우 도르트문트로 이동해 메인라운드 경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계청 감독은 "이번 소집 기간 동안 선수 개개인의 컨디션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팀 전술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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