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16.5% 견인했는데…박서준, 연예계 '불륜 스캔들' 휘말렸다 ('경도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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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이 연예부 차장 역으로 돌아온다.
오는 12월 첫 방송될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스무 살, 스물여덟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 아내로 재회해 짠하고 찐하게 연애하는 로맨스를 그린다.
그러나 이 기사로 인해 우연히 첫사랑과 재회하게 되면서 이경도의 고요하던 인생에 새로운 파도가 불어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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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박서준이 연예부 차장 역으로 돌아온다.
오는 12월 첫 방송될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스무 살, 스물여덟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 아내로 재회해 짠하고 찐하게 연애하는 로맨스를 그린다.
작품은 JTBC '킹더랜드', '너를 닮은 사람' 임현욱 PD와 영화 '너의 결혼식', JTBC '서른, 아홉' '신성한 이혼' 유영아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높였다.
극 중 박서준이 맡은 이경도 캐릭터는 동운일보 연예부 차장으로 모난 것도 유별난 것도 없는 인간적인 성격의 직장인이다. 대학교 졸업 후 동운일보에 취직, 문화부 에이스에서 연예부 차장으로 승승장구하던 그는 재벌 사위와 연예인 불륜 기사를 터트리며 화제의 중심이 된다.
그러나 이 기사로 인해 우연히 첫사랑과 재회하게 되면서 이경도의 고요하던 인생에 새로운 파도가 불어닥친다. 뜨거운 설렘과 차가운 아픔을 안겨준 첫사랑과 최악의 관계로 마주하게 될 이경도 앞날이 주목되고 있다. 특히 그가 쓴 X소개서 속 '저는 지우의 운명이 아닌 지우의 악연일지도 모른다'는 문구에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또 그의 X가 쓴 소개서는 지리멸렬한 연애사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설레는 사랑과 가슴 아픈 이별, 예상치 못한 재회까지 이경도와 함께 있을 시절 느낀 생생한 감정들이 담겨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먹먹하게 만든다.
앞서 '이태원 클라쓰'로 박새로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최고 시청률 16.5%를 기록한 박서준이 이번 작품을 통해 또 다른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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