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톡신·필러 선전에 3Q에도 1000억대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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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이 두 분기 연속 1000억원 규모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톡신과 필러 합산 매출 중 수출 비중은 80%에 달했으며, 두 품목 3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대 늘어난 726억원을 달성했다.
품목별 3분기 매출을 살펴보면, 톡신(보툴렉스)은 602억원, 필러(더채움, 바이리즌)는 302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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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매출 149억, 전년비 65% 성장

휴젤이 두 분기 연속 1000억원 규모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대표 품목인 톡신과 필러의 글로벌 성장세가 돋보였으며 화장품 매출도 껑충 뛰었다.
휴젤은 올 3분기 연결 매출이 전년동기 1051억원과 비슷한 1059억원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전분기 1103억원의 매출에 이어 2분기 연속 1000억원 규모의 매출을 이어갔다. 영업이익 474억원으로 전년동기 534억원보다 11.2% 감소했다.
올 1~3분기 누적 매출은 3060억원, 영업이익은 14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19.4% 각각 증가했다.

대표 품목인 보툴리눔 톡신과 HA필러 등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한데다 화장품 부문도 성장했다. 톡신과 필러 합산 매출 중 수출 비중은 80%에 달했으며, 두 품목 3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대 늘어난 726억원을 달성했다. 글로벌 빅4 시장(미국·중국·유럽·브라질)에서의 비중이 전체 매출의 약 45%를 차지하며 실적 견인차 역할을 했다.
품목별 3분기 매출을 살펴보면, 톡신(보툴렉스)은 602억원, 필러(더채움, 바이리즌)는 302억원으로 나타났다. 화장품(웰라쥬, 바이리즌BR)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65% 급증한 149억원으로 집계됐다.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CEO는 "글로벌 톡신 시장의 80%를 차지하는 빅4 지역을 중심으로 매출 성장과 점유율 확대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며 휴젤의 강력한 성장 전략축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두현 휴젤 한국 CEO는 "3분기를 시작으로 국내외 의료진 대상 학술 세미나 개최와 소비자 대상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며 "기업 및 제품 경쟁력 기반과 분기 1천억원대 매출 체력을 다진 만큼, 시장 내 확고한 경쟁 우위를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원 (jjw@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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