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출신' 엔스, 볼티모어와 1+1년 재계약… 총액 8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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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출신 투수 디트릭 엔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ESPN 등은 4일(한국시각) "볼티모어와 엔스가 1+1년 총액 600만달러(약 86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엔스는 2026시즌 250만달러(약 36억원)의 연봉을 받는다.
만약 옵션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구단은 엔스에게 12만5000달러(약 1억8000만원)을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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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등은 4일(한국시각) "볼티모어와 엔스가 1+1년 총액 600만달러(약 86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엔스는 2026시즌 250만달러(약 36억원)의 연봉을 받는다. 구단이 1년 연장 옵션을 택할 경우 2027시즌 연봉은 350만달러(약 50억원)로 상승한다. 만약 옵션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구단은 엔스에게 12만5000달러(약 1억8000만원)을 지불해야 한다. 즉 보장액은 다음시즌 연봉과 위약금을 포함한 262만5000달러(약 37억8000만원)이다.
2012 신인드래프트 19라운드 지명을 받은 엔스는 긴 마이너리그 생활 끝에 2017시즌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으로 빅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그러나 한 경기 만에 마이너리그행 통보를 받았고 4년 동안 빅리그에 나서지 못했다.
2021시즌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으로 다시 빅리그를 밟은 엔스는 2021시즌 9경기에 구원 등판해 2승 1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ERA) 2.82로 호투했고 일본 프로야구(NPB) 세이부 라이온스로 이적했다.
엔스는 세이부 유니폼을 입고 두 시즌 동안 35경기에 등판해 11승 17패 ERA 3.62를 기록했다. 이후 2024시즌 LG 유니폼을 입고 30경기에 등판해 13승 6패 ERA 4.19로 활약했으나 재계약에 실패했다.
LG를 떠난 엔스는 올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한 후 준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이후 빅리그로 콜업된 엔스는 볼티모어로 트레이드 된 후 도약에 성공했다. 엔스는 올시즌 17경기 2승 4패 4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ERA) 3.14로 재기에 성공했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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