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여고생 가수 츠키(tuki.), 내년 4월 첫 내한공연

이재훈 기자 2025. 11. 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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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가수'로 유명한 일본 싱어송라이터 츠키(tuki.·17)가 첫 내한공연한다.

4일 공연 주관사 레드슬리퍼스에 따르면, 츠키는 내년 4월 11~12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한국 팬들과 처음 인사한다.

작년 '일본 레코드 대상' 특별상, 올해 '뮤직 어워즈 재팬(MUSIC AWARDS JAPAN)'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상 등을 받았다.

공연의 전체 콘셉트와 연출은 츠키 본인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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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서울=뉴시스] 츠키. (사진 =레드슬리피스 제공) 2025.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여고생 가수'로 유명한 일본 싱어송라이터 츠키(tuki.·17)가 첫 내한공연한다.

4일 공연 주관사 레드슬리퍼스에 따르면, 츠키는 내년 4월 11~12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한국 팬들과 처음 인사한다. 그녀의 3개국 아시아 투어의 하나다.

츠키는 신비로운 감성과 세련된 사운드가 특징이다.

만 14세이던 2023년 싱글 '만찬가'를 발표했다. 어린 나이에도 범상치 않은 작곡 실력과 가창력 그리고 독특한 노랫말로 주목 받았다.

작년 '일본 레코드 대상' 특별상, 올해 '뮤직 어워즈 재팬(MUSIC AWARDS JAPAN)'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상 등을 받았다. 지난해 말엔 일본 최고의 연말 가요제인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했다.

이번 투어에서는 '만찬가'를 비롯 '벗꽃과 너와' 등 대표곡을 들려준다. 공연의 전체 콘셉트와 연출은 츠키 본인이 맡았다.

티켓 예매는 오는 10일 오후 7시부터 인터파크티켓과 예스24티켓에서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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