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지역 축제를 빌드업해라" 주문

이상문 2025. 11. 4. 16: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4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축제 빌드업(강화)'을 강조했다.

최근 개최한 빵 축제나 정원박람회 등을 대폭 보완해 외지인들이 찾는 축제로 만들 수 있도록 기획하고, 소요 예산 등을 미리 설계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빵축제에 대전지역 모든 빵 집들이 참여하는 방안, 한밭수목원에서 갑천생태 호수공원 일대에서 빵축제를 하는 등 외지인들이 대전을 찾는 구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관광 산업 통한 도시 경쟁력 확보 주문
내년도 예산 확보 주력도 당부
이장우 대전시장은 4일 대전시청에서 확대간부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은 대전시
이장우 대전시장은 4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축제 빌드업(강화)'을 강조했다.

최근 개최한 빵 축제나 정원박람회 등을 대폭 보완해 외지인들이 찾는 축제로 만들 수 있도록 기획하고, 소요 예산 등을 미리 설계해 달라고 지시했다.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는 것이 이 시장의 평소 철학이다.

이 시장은 대전 정원박람회를 방문한 소감을 전달하면서 "한밭수목원에서 갑천변~ 갑천생태 호수공원까지 약 8km를 연계하는 대형 박람회 구상을 추진해 대한민국 대표 정원박람회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대전 빵축제에 대해서도 "대전 전역의 모든 제과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소제동 및 대동천 일대로 규모를 대폭 확대해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면서 "대전을 '대한민국 빵의 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국 대표 빵 축제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빵축제에 대전지역 모든 빵 집들이 참여하는 방안, 한밭수목원에서 갑천생태 호수공원 일대에서 빵축제를 하는 등 외지인들이 대전을 찾는 구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예산이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심사 대응 전략도 논의됐다.

이 시장은 "예결위 위원들에게 현안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잘 설명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예결위 충청권 위원들에게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 증액 작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