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학교폭력 피해 자녀 지원 해법 논의

김지윤 2025. 11. 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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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가 학교폭력 피해자 자녀 지원 해법을 논의했다.

4일 대덕구에 따르면 이날 대덕구행정지원센터 도란도란에서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 지원과 개입 방향을 논의하는 '제4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피해 자녀의 고립·불안, 학업 중단 등 복합 문제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사례별 맞춤형 지원과 기관별 역할 분담, 연계 절차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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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민·관 협력 통합 사례회의 개최
맞춤형 개입·기관별 역할 분담 점검
대덕구, 대덕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각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사회복지기관 등 민·관 관계자들이 5일 한남대학교에서 열린 '통합적 지원 네트워크로 여는 대덕구 복지안전망-민·관 협력의 새로운 과제' 토론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전 대덕구)
대전 대덕구가 학교폭력 피해자 자녀 지원 해법을 논의했다.

4일 대덕구에 따르면 이날 대덕구행정지원센터 도란도란에서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 지원과 개입 방향을 논의하는 '제4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대덕종합사회복지관 ▲대전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 ▲대전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담당자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피해 자녀의 고립·불안, 학업 중단 등 복합 문제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사례별 맞춤형 지원과 기관별 역할 분담, 연계 절차를 점검했다.

구는 실질적 보호·치유와 일상 회복을 위해 초기 개입부터 지속 관리, 사후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지역 내 복합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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