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니컬 파울’ 힉스 관련 재정위원회, 한 달 만에 열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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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재아 힉스(KT)의 테크니컬 파울과 관련된 재정위원회가 열린다.
안건은 힉스의 테크니컬 파울 관련 반칙금 부과에 대한 재심이다.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이튿날 열릴 때도 있지만, 힉스와 관련해서는 상황 이후 약 한 달 만에 재정위원회가 열린다.
KBL은 테크니컬 파울을 범한 선수에게 자동으로 벌금 20만 원을 부과하지만, 힉스와 수원 KT는 판정에 대한 불만이 섞인 행동이 아니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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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오는 5일 오후 2시 KBL센터에서 제31기 제3차 재정위원회를 개최한다. 안건은 힉스의 테크니컬 파울 관련 반칙금 부과에 대한 재심이다.
힉스는 지난달 9일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 도중 2쿼터 종료 2분여 전 베이스라인 부근에서 드리블하던 도중 라인을 밟았다. 실책으로 인해 공격권은 삼성에 주어졌고, 힉스는 상대의 몸싸움에 불만을 표출하며 공을 던지는 듯한 동작을 취했다. 이에 심판진은 테크니컬 파울을 선언했다.
대부분의 재정위원회는 해당 상황이 일어난 후 차주에 열린다.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이튿날 열릴 때도 있지만, 힉스와 관련해서는 상황 이후 약 한 달 만에 재정위원회가 열린다.
KBL은 테크니컬 파울을 범한 선수에게 자동으로 벌금 20만 원을 부과하지만, 힉스와 수원 KT는 판정에 대한 불만이 섞인 행동이 아니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공탁금까지 걸고 유권해석을 요청했다.
힉스와 관련된 재정위원회가 뒤늦게 열리게 된 배경이었다. KBL은 힉스 관련 재정위원회를 거쳐 반칙금 부과 여부에 대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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