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친해요?"…장성규, JTBC 선배에 대놓고 청첩장 거절 당해 [RE: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신입 시절 겪었던 당혹스러운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29일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장성규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기혁, 전민기와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 결혼식과 인간관계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성규는 지난 2011년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2019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신윤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신입 시절 겪었던 당혹스러운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29일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장성규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기혁, 전민기와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 결혼식과 인간관계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화 중 김기혁은 "결혼식 하객 초대를 어디까지 해야 할지 몰라 이걸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성규도 "나도 청첩장 돌릴 때 엄청 고민이 많았다"고 공감하며 과거 한 일화를 꺼냈다.


그는 "내가 결혼식을 올릴 때가 JTBC에 다닐 때니까 어떤 선배는 드리고 어떤 선배는 안 드리는 게 좀 그러니까 '안 오셔도 되지만 드리겠다'라는 마음으로 전 직원에게 청첩장을 돌렸다"며 "그런데 어떤 기자 선배가 '성규 씨 나랑 뭐 친해요?'라고 하더라. 그래서 '불편하시면 가져가겠습니다'라고 했더니 가져가라고 하셨다"고 회상했다.
뜻밖의 반응에 놀랐다는 장성규는 "나중에 그 선배와 아침 뉴스를 같이 하게 됐는데 먼저 선배가 '그땐 미안했다. 원래 그런 스타일이다. 잘 지내보자'고 말씀해 주셨다"며 "지금은 정말 좋아하는 형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청첩장을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주는 사람의 생각과는 다를 수 있다는 걸 그때 느꼈다"고 덧붙였다.
장성규는 지난 2011년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2019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그는 2014년 이유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만리장성규'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또 자체 최고 시청률…스멀스멀 반응 오더니 결국 '10%' 목전에 둔 韓 드라마
- '흥행 참패→저주받은 韓명작', 할리우드 물 먹고 23년 만에 극장가 사로잡나
- 1억 부 돌파한 흥행작...개봉 전부터 후속 확정하며 기대감 증폭시킨 이 영화
-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다 죽은 극장가 되살렸다는 초대박 영화
- '결방 이슈'에도 입소문타더니… 5.9→8.6% 유종의 미 거둔 韓 드라마
- 17.5% '우영우'에 도전장 내밀었는데…4회 이후 시청률 정체기 맞이한 韓 드라마
- 생활 연기 터졌다…첫화부터 시청률 2.9% 찍더니 대박조짐 보이는 韓 드라마
- 넷플릭스 '역대 1위' 찍은 이 영화, 결국 극장行… 개봉 전부터 예매율 폭발
- 개봉 일주일만에 20만 돌파…뜨거운 입소문 타고 있는 '스릴러 영화'
- 전 세계 휩쓸며 아직도 회자되는데…30년 만에 돌아오는 '스릴러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