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초동 커리어하이…韓 데뷔 앨범, 122만 장 돌파

유하늘 2025. 11. 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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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이 한국 데뷔 앨범으로 자체 초동 신기록을 세웠다.

앤팀은 지난달 28일 한국 미니 1집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를 발매했다.

앤팀은 한국 앨범으로 해당 차트 정상을 밟은 최초의 일본 아티스트가 됐다.

'백 투 라이프'는 멤버 9명이 걸어온 3년의 여정과 새로운 도약을 향한 기대감을 담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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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유하늘기자] 앤팀이 한국 데뷔 앨범으로 자체 초동 신기록을 세웠다.

앤팀은 지난달 28일 한국 미니 1집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를 발매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앨범은 발매 첫 일주일(10월 28일~11월 3일) 동안 총 122만 2,022장 판매됐다.

'백 투 라이프'는 발매 당일에만 113만 9,988장 팔렸다. 첫날 단숨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앤팀은 전작인 일본 3번째 싱글 '고 인 블라인드'에 이어 2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열도 반응 역시 뜨겁다. 신보는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11월 10일 자) 1위를 차지했다. 앤팀은 한국 앨범으로 해당 차트 정상을 밟은 최초의 일본 아티스트가 됐다.

'백 투 라이프'는 멤버 9명이 걸어온 3년의 여정과 새로운 도약을 향한 기대감을 담은 앨범이다. 팀 정체성인 '늑대 DNA'를 기반으로, 본능적이고 도전적인 에너지를 녹여냈다.

앨범에 총 6곡을 담았다. 동명의 타이틀곡과 '루나틱'(Lunatic), '미스매치'(MISMATCH), '러시'(Rush), '하트브레이크 타임머신'(Heartbreak Time Machine), '후 엠 아이'(Who am I)다. 

글로벌 히트 메이커들이 의기투합했다. 세계적인 작곡가 훌리아 루이스, 타일러 스프라이가 공동 프로듀싱을 맡았다. 스코티 디트리치, 믹 쿠건, 박문치, 마이클 마토식, 방시혁, 소마 겐다 등도 힘을 보탰다.

한편 앤팀은 지난 2023년 일본에서 먼저 데뷔했다. 현지화 그룹인 만큼 일본에서 주로 활동해왔다. 현재 한국 데뷔 앨범으로 국내 음악방송과 예능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브 레이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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