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리, 금보라 첫만남 폭로...“대본 집어던져” (옥문아)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5. 11. 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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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애리가 금보라와 첫만남을 회상했다.

6일 방송 예정인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KBS1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 활약 중인 배우 정애리와 금보라가 출연한다.

데뷔 47년 차 배우 정애리와 금보라는 서로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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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리, 금보라. 사진|KBS
배우 정애리가 금보라와 첫만남을 회상했다.

6일 방송 예정인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KBS1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 활약 중인 배우 정애리와 금보라가 출연한다.

데뷔 47년 차 배우 정애리와 금보라는 서로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금보라가 첫 만남을 기억하지 못하자, 정애리는 “난 기억난다. 너(금보라)가 대본 던진 날 아니냐”라며 당시 화끈했던 첫 만남의 순간을 고백했다. 이에 금보라는 감독을 향해 안 한다고 외치며 대본을 집어 던졌던 날을 돌이켜본다.

1980년대 톱미모를 자랑했던 정애리와 금보라의 학창 시절 모습이 공개된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빼어난 외모로 학업 생활과 모델 활동을 병행했던 금보라는 당시 유명 화장품 광고로 아파트 한 채 값을 넘게 벌었다고 밝혀 옥탑방 MC들을 놀라게 했다.

정애리, 금보라. 사진|KBS
정애리, 금보라. 사진|KBS
금보라. 사진|KBS
뛰어난 외모 덕에 학교 앞인 신촌을 걸어다니지 못했을 정도였다는데. 금보라의 미모 자랑에 이를 잠자코 듣고 있던 정애리는 “나도 신촌에서 학교를 다녔는데 그런 얘긴 들어본 적 없다”라며 폭탄 고백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금보라는 정애리에게 사돈을 맺자고 적극 제안해 눈길을 끈다. 정애리가 딸에게 5천만 원을 선물받았다는 소식에 적극 사돈 제의에 나선 것.

앞서 군대 간 아들로부터 100만 원을 선물받았다고 밝히며 아들 자랑에 나섰던 금보라는 “나는 100만 원 받았는데 (정애리)언니는 5천만 원이나 받았냐”라며 부러워했고, 급기야 “이런 아이가 며느리로 들어와야한다”라며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을 어필해 옥탑방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는 후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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