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제로 함께 만든다”…삼성전기 ‘2025년 안전환경 워크숍’ 개최
‘사고 제로’ 현장 위해 정기 점검 및 기술 지원 확대

삼성전기는 4일 수원특례시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에서 협력사와 함께 ‘2025년 안전환경 워크숍’을 열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개 1·2차 협력사 대표 및 안전환경 책임자가 참여했다.
워크숍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목표로 ▲중대재해 예방 안전관리 교육(안전보건공단) ▲소방·화재 안전 교육(수원소방서) ▲안전사고 근절 워크숍(삼성전기) 순으로 진행됐다.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본부장은 국내 산업안전 동향과 최근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소개했고, 조태일 수원소방서 소방위는 화재 위험요소 점검과 예방법, 소방안전 체크리스트 활용법 등을 교육했다. 협력사들의 현장 개선 사례 공유도 이어졌다.
삼성전기는 협력사와 함께 정기 점검을 통해 잠재 위험요소를 공동 발굴·개선해 왔으며, 최근에는 1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사고예방 시스템을 구축했다.
삼성전기 안전환경팀장을 맡은 최종민 상무는 “협력사는 우리의 동반자이자 제조현장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안전은 기업 경쟁력의 근간이자 신뢰의 기반”이라고 말했다. 이어 “협력사와 함께 ‘사고 제로(Zero)’현장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점검·기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전기는 ▲상생펀드 지원 ▲생산성·품질 향상 및 안전환경 개선 ▲ 전문기술 및 맞춤형 기술 교육 등을 통해 협력사와 동반성장 문화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동반성장위원회 및 협력사들과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 협약’ 을 맺고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약 2천억원 규모의 지원 계획을 발표하며 상생 의지를 재확인했다.
금유진 기자 newjeans@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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