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우승 반지 얻을 준비 됐다" 29만 명 앞 화끈한 포부, 새로운 제국 원하는 LAD

이성필 기자 2025. 11. 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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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끝장 승부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해낸 LA다저스.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하루 전 선발 등판하고도 마무리로 다시 나와 만화 야구를 보여준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지난해 뉴욕 양키스를 꺾고 정상에 오른 뒤 다시 우승,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양키스의 3연패 이후 25년 만의 연속 우승입니다.

마이크를 잡은 오타니 쇼헤이 "이미 3연패 도전을 바라보고 있다. 세 번째 우승 반지를 얻을 준비가 됐다"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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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LA다저스가 LA 도심에서 퍼레이드를 했다. ⓒ연합뉴스/REUTERS/AFP
▲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LA다저스가 LA 도심에서 퍼레이드를 했다. ⓒ연합뉴스/REUTERS/AFP
▲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LA다저스가 LA 도심에서 퍼레이드를 했다. ⓒ연합뉴스/REUTERS/AFP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끝장 승부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해낸 LA다저스.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하루 전 선발 등판하고도 마무리로 다시 나와 만화 야구를 보여준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선수들은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라운드 위를 뛰어다니며 기뻐했습니다.

야마모토는 절친 김혜성에게 아낌없이 맥주와 샴페인을 뿌렸습니다.

지난해 뉴욕 양키스를 꺾고 정상에 오른 뒤 다시 우승,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양키스의 3연패 이후 25년 만의 연속 우승입니다.

LA로 돌아온 선수단은 '월드 챔피언스'라는 문구가 새겨진 2층 버스에 올랐습니다.

주요 번화가를 지나는 순간 팬들은 환호했습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우승컵을 들고 손을 흔들었습니다.

가족을 태운 선수들도 팬들을 향해 소리를 치르며 좋아했습니다.

하늘에서는 꽃가루가 떨어졌고, LA를 사랑한다는 손팻말이 수놓았습니다.

미국 주요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25만 명이 거리로 쏟아져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종 목적지는 다저 스타디움, 관중석에는 4만 2천여 명의 팬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이크를 잡은 오타니 쇼헤이 "이미 3연패 도전을 바라보고 있다. 세 번째 우승 반지를 얻을 준비가 됐다"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야마모토는 "패배는 선택지에 없었다"라는 말로 강력한 위닝 멘탈리티를 자랑했습니다.

잔치는 끝났지만, 벌써 3연속 우승을 노래하는 다저스.

계획이 실현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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