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우려, 지수 선물 낙폭 크게 늘려…나스닥 1.30%↓

박형기 기자 2025. 11. 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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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12월 금리 인하가 불확실하고, 팔란티어 고평가 우려로 미증시의 지수 선물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이는 일단 팔란티어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상회했으나 고평가 우려로 4% 이상 급락했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연준 간부들이 잇달아 12월 금리 인하가 불확실하다고 경고하고 나선 것도 지수 선물 하락에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준 총재는 고용 시장보다 인플레이션을 더 우려하고 있다며 12월 금리 인하에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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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를 보고 있는 NYSE 한 트레이더.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연준의 12월 금리 인하가 불확실하고, 팔란티어 고평가 우려로 미증시의 지수 선물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4일 오전 1시 현재(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62%, S&P500 선물은 0.90%, 나스닥 선물은 1.30% 각각 급락하고 있다. 선물이 1% 이상 하락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장 마감 직후 지수 선물은 소폭 하락에 그쳤었다.

그런데 낙폭을 크게 늘린 것. 이는 일단 팔란티어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상회했으나 고평가 우려로 4% 이상 급락했기 때문이다.

이날 팔란티어는 장 마감 직후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한 것은 물론, 이번 분기 매출 전망도 시장의 예상을 웃돌았다.

그러나 고평가 우려가 급부상하며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4% 이상 급락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연준 간부들이 잇달아 12월 금리 인하가 불확실하다고 경고하고 나선 것도 지수 선물 하락에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준 총재는 고용 시장보다 인플레이션을 더 우려하고 있다며 12월 금리 인하에 의문을 제기했다.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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