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前대통령, 유튜버 데뷔한다…탁현민 “책소개 콘텐츠 제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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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 탁현민 목포대 특임교수와 함께 유튜브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탁현민 교수는 3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문재인 전 대통령과 함께 평산책방을 배경으로 책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 중이라 밝혔다.
탁 교수는 "제가 진행을 맡고 문 전 대통령이 책을 선정해 소개할 예정"이라며 "11월 중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운영 중인 평산책방은, 운영 과정에서 여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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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 탁현민 목포대 특임교수와 함께 유튜브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탁현민 교수는 3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문재인 전 대통령과 함께 평산책방을 배경으로 책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 중이라 밝혔다.
● “책은 문 전 대통령이 직접 골라”
탁 교수는 “제가 진행을 맡고 문 전 대통령이 책을 선정해 소개할 예정”이라며 “11월 중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서울 스튜디오와 양산 평산책방 두 곳에서 촬영한 분량을 교차 편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운영 중인 평산책방은, 운영 과정에서 여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자원봉사자 착취 논란에 더해 면세 항목인 책에 부가세를 부과하고, 개인사업자와 재단 명의 이중등록 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문 전 대통령 측은 “행정 절차 지연돼 일시적으로 개인사업자로 운영했다“고 해명하며 현재는 개인사업자를 폐업했다.
최강주 기자 gamja8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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