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호날두도 못 했다”…18세 야말, 역대 최연소 FIFPRO 베스트 11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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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이후 최고 재능으로 평가받는 라민 야말(18·바르셀로나)이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선정한 '2025 월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FIFPRO는 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남녀 각 11명으로 구성된 2025년 베스트 11 명단을 발표했다.
그는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공식전 55경기에서 18골을 기록하며 18세의 나이로 FIFPRO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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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PRO는 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남녀 각 11명으로 구성된 2025년 베스트 11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전 세계 68개국 2만6천여 명의 프로 선수 투표로 결정됐다.

이번 베스트 11에는 2024-20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와 리그1, 프랑스컵, UEFA 슈퍼컵을 석권한 파리 생제르맹(PSG) 선수들이 5명이나 포함됐다.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 수비수 아슈라프 하키미·누누 멘데스, 미드필더 비티냐, 공격수 뎀벨레가 그 주인공이다.
돈나룸마는 지난 시즌 PSG에서 활약한 뒤 올해 9월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한편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는 최종 후보에는 올랐지만 명단에는 들지 못했다.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와 하피냐(바르셀로나)도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 2025 FIFPRO 베스트 11 (남자)
GK : 잔루이지 돈나룸마(PSG·맨체스터 시티)
DF : 버질 판데이크(리버풀), 아슈라프 하키미(PSG), 누누 멘데스(PSG)
MF :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비티냐(PSG), 콜 파머(첼시), 페드리(바르셀로나)
FW : 우스만 뎀벨레(PSG),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사진 = A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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