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3년 만에 복귀” 남자농구대표팀 FIBA 월드컵 아시아예선 1라운드 중국과 2연전에 나설 최종엔트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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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의 전천후 포워드 최준용(31·200㎝)이 태극마크를 다시 단다.
대한농구협회는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1라운드 윈도우1에 출전할 남자농구대표팀 12명의 최종엔트리를 확정해 4일 발표했다.
그는 2022 FIBA 아시아컵 이후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했다.
남자농구대표팀은 이달 21일 진천선수촌에서 소집돼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1라운드 윈도우1에 대비한 훈련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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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농구협회는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1라운드 윈도우1에 출전할 남자농구대표팀 12명의 최종엔트리를 확정해 4일 발표했다.
올해 8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된 2025 FIBA 아시아컵서 좋은 활약을 펼친 이승현(33·울산 현대모비스), 이현중(25·나가사키 벨카), 유기상(24), 양준석(24·이상 창원 LG), 하윤기(26·수원 KT) 등은 이번에도 대표팀에 합류했다. 여기에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드 변준형(29·안양 전관장)과 부산 KCC를 이끌고 있는 장신 포워드 최준용, 송교창(29)도 이름을 올렸다.
가장 눈에 띄는부분은 최준용의 대표팀 복귀다. 그는 2022 FIBA 아시아컵 이후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했다. 아시아컵 최종전서 테크니컬 파울 2개를 받아 퇴장을 당했던 게 크게 작용했다. 이후 대표팀이 젊고 가능성 있는 선수들 위주로 세대교체를 시도하면서 선발 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대표팀 합류 의사를 꾸준히 내비쳤고, 3년 만에 재승선했다.
남자농구대표팀은 이달 21일 진천선수촌에서 소집돼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1라운드 윈도우1에 대비한 훈련에 돌입한다. 한국은 중국과 홈&어웨이로 2경기를 치른다. 26일 중국 베이징서 원정경기를 소화한 뒤 12월 1일 원주서 리턴 매치를 갖는다. 한국은 1라운드서 중국, 일본, 대만과 B조에 속해 있다. 조 3위까지 2라운드에 진출한다.
전희철 서울 SK 감독(52)과 조상현 LG 감독(49)이 각각 대표팀 감독과 코치로 선수들을 이끈다. 농구협회는 내년에 열릴 아시안게임까지 대표팀을 책임질 외국인 감독을 물색하고 있다. 대상자를 압축한 가운데 계약 협상이 길어지면서 이번 중국과의 2연전은 임시 감독과 코치 체제로의 운영을 결정한 바 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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