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상대로 A매치 데뷔하더니…승승장구 중→’1군 진입은 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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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레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U-21 팀에서 승승장구 중이다.
매체는 "레온은 트래비스 비니온 U-21 팀 감독 지도하에 잘 적응하고 있으며 더 정기적으로 경기에 나서는 중이다. 그리고 그의 출전 시간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비니온 감독은 '레온은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지만 아직 풀타임을 소화한 적이 없다. 우리가 곧 그 부분을 채워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고, 그것은 그에게 정말 좋은 일이 될 것이다. 그는 지금 이 순간, 진정한 가능성을 보여줬고 팀에 아주 잘 적응했다'라고 말했다. 그가 U-21 팀에서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1군에 진입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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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디에고 레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U-21 팀에서 승승장구 중이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3일(한국시간) “레온이 맨유 1군 데뷔를 앞두고 더 많은 출전 기회를 확보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7년생의 측면 수비수 레온은 파라과이 대표팀과 맨유가 기대하는 차세대 자원이다. 자국 클루브 세로 포르테뇨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4년에 1군으로 콜업됐다. 그리고 합류와 동시에 준주전을 오가며 기대에 부응했다. 2024시즌 최종 기록은 19경기 2골.
올 시즌도 기세를 이어갔다. 18세라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의 안정감을 선보이며 팀에 안착했다. 2025시즌 최종 기록은 14경기 2골.
파라과이 연령별 대표팀을 차례로 밟으며 국제 무대 경험도 쌓았다. 그는 파라과이 U-20 대표팀 소속으로 9경기에 나서 1골 1도움을 올렸다.
2024-25시즌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맨유에 합류한 레온. 아직 맨유에서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가운데 파라과이 성인 대표팀에 처음으로 차출됐고 지난 10월, 한국을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레온은 0-2로 뒤진 후반 36분, 부상으로 쓰러진 오마르 알데레테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짧은 시간이었기에 이렇다 할 활약은 없었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9분을 소화한 레온은 볼터치 7회, 패스 성공률 100%(5회 중 5회), 지상 경합 성공률 0%(1회 중 0회), 턴오버 1회, 슈팅 1회 등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교롭게도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이후에 승승장구하는 중이다. 매체는 “레온은 트래비스 비니온 U-21 팀 감독 지도하에 잘 적응하고 있으며 더 정기적으로 경기에 나서는 중이다. 그리고 그의 출전 시간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비니온 감독은 ‘레온은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지만 아직 풀타임을 소화한 적이 없다. 우리가 곧 그 부분을 채워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고, 그것은 그에게 정말 좋은 일이 될 것이다. 그는 지금 이 순간, 진정한 가능성을 보여줬고 팀에 아주 잘 적응했다’라고 말했다. 그가 U-21 팀에서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1군에 진입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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