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복귀 조규성, 교체 투입 후 무득점…미트윌란은 오르후스와 1-1 무승부

최대영 2025. 11. 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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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8개월 만에 축구대표팀에 복귀한 조규성(미트윌란)이 덴마크 리그 경기에서 교체 출전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조규성은 4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덴마크 수페르리가 14라운드 오르후스(AGF)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25분 교체로 투입됐다.

이날 조규성은 지난달 27일 13라운드에서 터뜨린 시즌 4호골에 이어 2경기 연속 득점을 노렸지만, 후반 30분 시도한 헤더가 골문을 벗어나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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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8개월 만에 축구대표팀에 복귀한 조규성(미트윌란)이 덴마크 리그 경기에서 교체 출전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조규성은 4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덴마크 수페르리가 14라운드 오르후스(AGF)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25분 교체로 투입됐다. 팀은 1-1로 비겼다.

이날 조규성은 지난달 27일 13라운드에서 터뜨린 시즌 4호골에 이어 2경기 연속 득점을 노렸지만, 후반 30분 시도한 헤더가 골문을 벗어나며 아쉬움을 남겼다.
대표팀 복귀 후 첫 경기였던 만큼 자신감 있는 몸놀림을 보였지만,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진 못했다. 수비수 이한범은 벤치에서 대기하며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미트윌란은 전반 35분 실점하며 끌려갔지만, 후반 35분 프란쿨리노 디유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날 무승부로 미트윌란은 리그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를 이어가며 승점 29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선두 오르후스(승점 31)와의 격차는 승점 2로 좁혀지지 않았다.

사진 = 미트윌란 인스타그램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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