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삼성과 강남 삼성의 취미반 대회 '제1회 강북강남대전', 다가오는 8일 서경대 수인관에서 열린다

조형호 2025. 11. 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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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삼성과 강남 삼성 취미반 유소년들이 격돌한다.

이에 성북 삼성 구성우 원장은 "이나남 원장님이 먼저 제안해주셨고 취미반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 준비하게 됐다. 단순한 지점별 경쟁을 넘어 타 클럽이 교류하고 농구로 하나되길 바란다. 한번은 성북에서, 한번은 강남에서 열릴 대회에 많은 아이들이 추억쌓고 돌아갔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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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성북 삼성과 강남 삼성 취미반 유소년들이 격돌한다.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구성우 원장)과 강남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이나남 원장)이 공동 주최하는 ‘제1회 강북강남대전’이 다가오는 8일 서경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U10과 U11, U12부 등 3개 종별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취미반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클럽에서 한 종별당 4팀씩 총 24개 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각 클럽 유소년들은 팀당 4경기를 소화하는 등 취미반으로써 대회 출전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 내 한강을 두고 남과 북으로 나뉘어 자리한 강남 삼성과 성북 삼성은 그동안 활발한 대표팀 활동으로 인지도를 쌓았다. 강남 삼성은 현 U14 대표팀, 성북 삼성은 현 U11 대표팀을 필두로 강팀 면모를 지켜온 바 있다.

그렇다면 전국 강호급 클럽이자 서울 내에서 삼성 유스로 한솥밥을 먹고 있는 강남 삼성과 성북 삼성이 취미반 대항전을 주최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성북 삼성 구성우 원장은 “이나남 원장님이 먼저 제안해주셨고 취미반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 준비하게 됐다. 단순한 지점별 경쟁을 넘어 타 클럽이 교류하고 농구로 하나되길 바란다. 한번은 성북에서, 한번은 강남에서 열릴 대회에 많은 아이들이 추억쌓고 돌아갔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밝혔다.

삼성 유스라는 공통점과 강북과 강남이라는 라이벌 의식으로 재미를 더할 '제1회 강북강남대전'. 두 클럽 취미반 유소년들의 징검 승부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사진_성북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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