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FC 루이스, K리그2 37R MVP 선정

이세용 기자 2025. 11. 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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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의 외국인 공격수 루이스가 37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하나은행 K리그2 2025' 37라운드 MVP는 김포의 루이스가 차지했다"고 밝혔다.

K리그2 37라운드 베스트 11에는 MVP 루이스를 비롯해 디자우마·김민우·장부성(이상 김포), 김지현·양형모(이상 수원 삼성), 후이즈·신재원(이상 성남), 홍성욱(부천FC)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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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전 해트트릭 달성…팀 5-1 대승 이끌어
프로축구 K리그2 37라운드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루이스(김포FC).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의 외국인 공격수 루이스가 37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하나은행 K리그2 2025' 37라운드 MVP는 김포의 루이스가 차지했다"고 밝혔다.

루이스는 지난 1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화성FC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5-1 완승을 이끌었다.

특히 김포는 이날 5골을 폭발시키는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37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37라운드 베스트 매치에는 2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성남FC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가 뽑혔다.

성남은 전반 44분 베니시오의 선제골로 앞서간 뒤, 후반 12분 후이즈의 추가골로 격차를 벌렸다.

이후 탄탄한 수비로 전남의 반격을 막아내며 2-0 승리를 거뒀다.

K리그2 37라운드 베스트 11에는 MVP 루이스를 비롯해 디자우마·김민우·장부성(이상 김포), 김지현·양형모(이상 수원 삼성), 후이즈·신재원(이상 성남), 홍성욱(부천FC)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K리그1 35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대구FC의 경기다.

수원FC는 후반 9분 싸박의 선제골로 앞서가며 승리를 눈앞에 뒀으나, 후반 추가시간 8분 대구의 에드가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K리그1 35라운드 베스트 11'에는 싸박(수원FC), 김동진·이창용·모따(이상 FC안양) 등이 포함됐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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