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탐슨, 커리어하이 갱신... 수비 뿐만 아니라 공격도 수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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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케츠가 아멘 탐슨의 시즌 최다 득점 활약에 힘입어 댈러스 매버릭스를 꺾고 4연승을 이어갔다.
로케츠는 4일(한국시간) 열린 홈경기에서 댈러스를 110-102로 제압하며 시즌 개막 2연패 이후 4연승을 달리고 있다.
댈러스는 앤서니 데이비스가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PJ 워싱턴이 시즌 최고인 29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다.
한편 댈러스의 루키 쿠퍼 플래그는 12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턴오버를 4개를 저지르는 등 아쉬운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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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인턴기자) 휴스턴 로케츠가 아멘 탐슨의 시즌 최다 득점 활약에 힘입어 댈러스 매버릭스를 꺾고 4연승을 이어갔다.
로케츠는 4일(한국시간) 열린 홈경기에서 댈러스를 110-102로 제압하며 시즌 개막 2연패 이후 4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아멘 톰슨이었다. 탐슨은 27득점을 올리며 커리어하이 기록했고, 알페렌 센군은 26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경기 막판까지 승부는 접전이었다. 종료 1분 30초 전, 센군이 수비수를 등지고 회전 슛을 성공시키며 105-102로 리드를 가져왔고, 이후 PJ 워싱턴의 3점슛이 림을 외면하자 조쉬 오코지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켜 점수를 107-102로 벌렸다.

댈러스는 끝까지 추격을 시도했지만, 디안젤로 러셀의 3점슛이 빗나갔고 아멘 탐슨이 자유투 1개를 성공시킨 뒤 남은 27초에서 쿠퍼 플래그의 3점슛을 블록하며 사실상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어 타리 이슨이 종료 직전 덩크를 성공시키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댈러스는 앤서니 데이비스가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PJ 워싱턴이 시즌 최고인 29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다. 맥스 크리스티가 17득점, 케빈 듀란트는 야투 18개 중 6개 성공에 그치며 21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이름값에 비해 다소 부진한 경기력을 보였다.
4쿼터 중반까지 양 팀은 치열한 흐름을 이어갔다. 휴스턴은 센군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이후 워싱턴이 3점 플레이로 99-99 동점을 만들었으나, 마지막 3분간 휴스턴이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승리를 가져갔다.
한편 댈러스의 루키 쿠퍼 플래그는 12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턴오버를 4개를 저지르는 등 아쉬운 모습도 보였다.
사진=아멘 탐슨 SNS, 휴스턴 로케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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