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상호, '태풍상사'서 이준호 뒤통수 친 그후...신하균 상사로 '오십프로' 합류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2025. 11. 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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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에서 이준호 뒤통수를 치며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던 김상호가 새 드라마 '오십프로'에 합류했다.

4일 아이즈 취재 결과, 김상호가 내년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오십프로'에 합류했다.

김상호는 '태풍상사'에 앞서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에서 김상근 판사 역을 맡아 선한 판사로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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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배우 김상호./사진=스타뉴스 DB

'태풍상사'에서 이준호 뒤통수를 치며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던 김상호가 새 드라마 '오십프로'에 합류했다.

4일 아이즈 취재 결과, 김상호가 내년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오십프로'에 합류했다.

'오십프로'는 인생의 50%를 산 50대 프로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물이다. 신하균이 주연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호는 이번 작품에서 국정원 대공수사팀 팀장 조성원 역을 맡는다. 조성원 팀장은 국정원 요원 정호명(신하균 분)의 상사로 정의감 넘치는 인물이다. 조연이지만 극 전개에서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며 극적 재미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상호는 '오십프로'에 합류,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특히 최근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표상선 대표 표박호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극 초반 자신의 이익을 위해 주인공 강태풍(이준호 분)의 뒤통수를 친 빌런으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또한 '태풍상사'에서 표박호는 아들 표현준(무진성 분)과 끊임없이 강태풍을 위기로 몰아넣으며 강태풍의 태풍상사를 손에 넣기 위해 방해공작을 펼치며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김상호는 '태풍상사'에 앞서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에서 김상근 판사 역을 맡아 선한 판사로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올해 '신사장 프로젝트' '태풍상사' 외에 SBS 금토드라마 '귀궁',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에 출연했다. 선과 악을 오가는 연기로 주인공들과 흥행을 이끈 명품 조연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선과 악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믿고 보는 연기를 뽐낸 김상호. 그가 '오십프로'에서 보여줄 연기 쇼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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