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남편 홍성기, 삼성전자 부장 승진

김지현 기자 2025. 11. 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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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가 삼성전자에서 부장으로 승진하며 직장 생활 17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이현이가 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과 함께, 남편 홍성기의 근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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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가 삼성전자에서 부장으로 승진하며 직장 생활 17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이현이가 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과 함께, 남편 홍성기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홍성기는 “입사 17년 만에 부장으로 진급했다”며 “회사 내 다양한 양성 프로그램 중 석사 과정을 통해 성균관대학교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에 다니고 있다. 현재 2학기째로, 회사에서 월급과 학비를 지원받는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부서 후배들은 케이크를 준비해주는 등 작은 이벤트를 해줬는데, 집에서는 아무런 축하가 없었다”며 서운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이현이는 화보 촬영을 마친 뒤 직접 ‘부장 승진 축하’ 현수막을 걸고 명품 지갑을 선물하며 남편의 승진을 축하했다. 홍성기는 “승진한 지 벌써 6개월이나 됐다”며 웃었지만, 아내의 진심 어린 축하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로 근무하던 홍성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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