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두산 초호화 코치진 꾸린다, 'SSG 우승 함께' 손지환 코치 전격 계약 '김원형 감독과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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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에서 수비 지도에 정평이 나 있는 손지환(47) 코치가 두산 베어스에 합류한다.
4일 두산 사정에 밝은 관계자에 따르면, 손지환 코치가 2026시즌 1군 수비 코치로 새롭게 팀에 합류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김 감독은 "저와 SSG에서 감독과 1군 수비 코치로 함께하면서 누구보다 저의 뜻을 잘 알고 있는 지도자"라면서 "팀의 수비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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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두산 사정에 밝은 관계자에 따르면, 손지환 코치가 2026시즌 1군 수비 코치로 새롭게 팀에 합류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손 코치는 '수비 야구'를 중요시하는 김원형 신임 감독을 가까이서 보좌한다.
인헌초-휘문중-휘문고를 졸업한 손지환 코치는 1997년 2차 우선 지명으로 LG 트윈스에 입단했다.
LG 트윈스에서 1997시즌부터 2003시즌까지 활약한 손지환은 KIA 타이거즈(2004~2007), 삼성 라이온즈(2008),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전신, 2009), 코리아 해치(2010, 일본 독립 리그 구단)를 거쳐 2010년 한화 이글스를 끝으로 현역 유니폼을 벗었다.
이어 2013년부터 SK 와이번스 루키팀 수비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손 코치는 1군 타격 보조 코치, 루키군 야수 코치, 2군 수비 코치 등을 거쳤다. 이어 지난해에는 LG 트윈스로 팀을 옮겨, 잔류군 책임, 타격 코치로 일했고, 올 시즌에는 LG 퓨처스팀 수비 코치로 이천에서 LG 선수들을 지도했다.
손지환 코치는 프로 통산 908경기에 출장해 타율 0.241(2044타수 493안타) 47홈런, 217타점, 230득점, 16도루, 112볼넷 52몸에 맞는 볼, 246삼진, 장타율 0.354, 출루율 0.295의 성적을 남겼다.
손코치는 KBO 리그에서 수비 지도에 일가견이 있는 지도자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김원형 감독과 SSG 랜더스에서 2022시즌 감독과 수비 코치로 함께하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일궈냈다. 김원형 감독도 손 코치의 합류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저와 SSG에서 감독과 1군 수비 코치로 함께하면서 누구보다 저의 뜻을 잘 알고 있는 지도자"라면서 "팀의 수비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손 코치의 합류도 두산은 초호화 코치진을 꾸리게 됐다. 당장 올 시즌까지 1군 감독을 지낸 홍원기 수석코치를 비롯해 2군 감독 경험이 있는 손시헌 퀄리티 컨트롤(QC) 코치, 정재훈 투수 코치가 새롭게 두산에 합류하면서 김원형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미야자키(일본)=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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