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불륜 전문 변호사로 파격 변신…'올즈 페어' 오늘(4일) 첫 공개

이유민 기자 2025. 11. 4. 14: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륜·복수·욕망이 뒤엉킨 '이혼 전쟁'이 시작된다.

이번 작품은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치열한 법정 전쟁을 중심으로, 사랑과 배신, 권력과 욕망이 교차하는 세계를 강렬하게 그려낸다.

불륜과 배신, 치정과 복수 등 인간사의 어두운 욕망을 전면에 내세운 이번 작품은, 이혼 소송이라는 현실적 배경 위에 도파민 폭발 서사를 완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즈 페어: 여신의 재판' 스틸컷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불륜·복수·욕망이 뒤엉킨 '이혼 전쟁'이 시작된다.

4일 킴 카다시안이 주연을 맡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올즈 페어: 여신의 재판(All's Fair)'(이하 '올즈 페어')이 이날 오후 1~3회 동시 공개로 시청자들을 맞이한다.

이번 작품은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치열한 법정 전쟁을 중심으로, 사랑과 배신, 권력과 욕망이 교차하는 세계를 강렬하게 그려낸다.

'올즈 페어: 여신의 재판'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주연을 맡은 킴 카다시안은 남성 중심의 거대 로펌을 박차고 나온 알루라 그랜트로 변신해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로펌을 세운다. 이혼 소송에서 늘 약자의 위치에 놓였던 여성 의뢰인들에게 새로운 판을 열기 위해, 업계 최고의 여성 변호사들을 모아 파격적인 전략을 펼치는 인물이다. 그녀의 앞을 가로막는 건 전 동료이자 이제는 적이 된 변호사 캐링턴 레인(사라 폴슨). 두 사람의 피 튀기는 맞대결은 매 회차 클라이맥스를 장식하며 예측불가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즈 페어: 여신의 재판' 스틸컷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불륜과 배신, 치정과 복수 등 인간사의 어두운 욕망을 전면에 내세운 이번 작품은, 이혼 소송이라는 현실적 배경 위에 도파민 폭발 서사를 완성했다. 특히 킴 카다시안의 시그니처 하이엔드 섹시룩과 더불어, 변호사들이 보여주는 탈(脫)정장 패션, 젠더리스 스타일링, 강렬한 액세서리 매칭 등은 드라마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패션과 법정, 욕망과 정의가 공존하는 드라마답게, 의상·헤어·컬러 팔레트까지 각 인물의 감정선에 맞춰 섬세하게 조율됐다.

'올즈 페어: 여신의 재판' 스틸컷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OTT 시장이 '결혼·이혼 서사'에 집중하는 최근 흐름 속에서, '올즈 페어: 여신의 재판'은 '결혼지옥', '이혼숙려캠프' 등 K-예능의 사회적 반향을 글로벌 감성으로 확장시킨 작품으로 평가된다. 파격적 소재와 카다시안의 독보적 존재감이 결합하며, '법정판 리얼리티' 이상의 쾌감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올즈 페어: 여신의 재판'은 오늘 공개된 1~3회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