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돌아온 자카의 동점골' 승격팀 선덜랜드, 에버턴과 1-1 무승부…4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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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팀 선덜랜드가 그라니트 자카의 동점골에 힘입어 4위를 유지했다.
선덜랜드는 4일(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에버턴과의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지난 두 시즌 동안 레버쿠젠에서 활동한 자카는 올 시즌 시작에 앞서 선덜랜드로 합류하면서 EPL에 복귀했고, 9라운드까지 모든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하는 등 팀의 중심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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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승격팀 선덜랜드가 그라니트 자카의 동점골에 힘입어 4위를 유지했다.
선덜랜드는 4일(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에버턴과의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선덜랜드는 5승 3무 2패(승점 18) 기록, 3위 리버풀(승점 18)과 승점은 같으나 다득점에서 밀려 4위에 자리했다.
선덜랜드는 지난 시즌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4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PO) 준결승에 진출했고, PO 결승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잡아내며 9시즌 만에 1부 리그로 승격했다.
승격한 선덜랜드는 개막전서 웨스트햄을 3-0으로 꺾으며 돌풍을 일으키기 시작했고, 2라운드 번리에 0-2로 패배했으나 이후 4경기에서 2승 2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7라운드에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0-2로 패배하며 기세가 꺾이는 듯 했지만, 다시 울버햄튼과 첼시를 연이어 잡아내며 4위까지 올라섰다.
이날 선덜랜드는 전반 15분 에버턴의 일리만 은디아예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0-1로 끌려갔다.
하지만 후반 시작과 동시에 33세 베테랑 미드필더인 자카의 선덜랜드 데뷔골이자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고, 무승부까지 이끌어냈다.
자카는 지난 2016년 아스널에 입단해 7시즌 동안 297경기를 뛴 베테랑 미드필더다. 7시즌 동안 아스널에서 FA컵 우승컵을 2번 들어올렸다.
지난 두 시즌 동안 레버쿠젠에서 활동한 자카는 올 시즌 시작에 앞서 선덜랜드로 합류하면서 EPL에 복귀했고, 9라운드까지 모든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하는 등 팀의 중심이 됐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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