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행진 계속

박준우 기자 2025. 11. 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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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선수단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10월 31일~11월 5일)에서 연이어 금메달을 따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영에서는 강정은 선수가 여자 배영 100m와 여자 개인혼영 200m SM14에서 금메달 2개를 차지하며 오는 5일 열리는 경기에서 3관왕 도전에 나선다.

육상에서는 김혜숙 선수가 F11 여자 창던지기와 원반던지기에서 금메달 2개를 기록하며, 4일 예정된 여자 포환던지기 경기에서 3관왕 도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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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의 정창민 선수.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공

대구광역시 선수단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10월 31일~11월 5일)에서 연이어 금메달을 따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러 종목에서 다관왕이 탄생했으며, 일부 선수들은 남은 경기에서 다관왕에 계속 도전할 예정이다. 역도 종목에서는 유희준 선수가 남자 –60kg 데드리프트, 스쿼트, 파워리프트 종합 경기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이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3관왕에 오른 것이다.

역도의 유희준 선수.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수영 강정은 선수.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수영에서는 강정은 선수가 여자 배영 100m와 여자 개인혼영 200m SM14에서 금메달 2개를 차지하며 오는 5일 열리는 경기에서 3관왕 도전에 나선다. 김윤선 선수는 여자 자유형 200m S13과 400m S13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고, 동메달 1개도 추가하며 대구 선수단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육상에서는 김혜숙 선수가 F11 여자 창던지기와 원반던지기에서 금메달 2개를 기록하며, 4일 예정된 여자 포환던지기 경기에서 3관왕 도전을 앞두고 있다. 정창민 선수 역시 2관왕으로 활약 중이며, 남자 200m T20 경기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노린다.

육상 김혜숙 선수.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양궁 종목에서는 컴파운드 개인전에서 함태진 선수가 W1 랭킹라운드 종합과 랭킹라운드 1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4일 진행되는 8강전 경기를 통해 3관왕 가능성을 이어간다. 한편, 지난 3일 열린 테니스 남자 단체전 오픈 결승전에서는 대구 대표팀이 완벽한 팀워크로 우승을 차지하며 3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구 선수단은 다양한 종목에서 다관왕 도전과 함께,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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