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AA] 여준석, 이적 후 첫 경기서 9점 2리바운드…시애틀은 첫 승 신고

최창환 2025. 11. 4. 14: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준석(시애틀)이 이적 후 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

팀은 승리했지만, 여준석의 야투율은 썩 좋지 않았다.

시애틀은 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레드호크 센터에서 열린 덴버와의 NCAA 2025-2026시즌 홈경기에서 84-73으로 승리했다.

곤자가에서 시애틀로 이적한 여준석은 지난달 19일 유타주립대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3점슛 2개 포함 10점을 올리며 기대감을 심어준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최창환 기자] 여준석(시애틀)이 이적 후 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 팀은 승리했지만, 여준석의 야투율은 썩 좋지 않았다.

시애틀은 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레드호크 센터에서 열린 덴버와의 NCAA 2025-2026시즌 홈경기에서 84-73으로 승리했다.

브레이든 말도나도(28점 3점슛 3개 5리바운드 2어시스트), 윌 하임브로트(24점 8리바운드)가 화력을 뽐내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반면, 여준석은 아쉬움을 남겼다. 선발 출전한 여준석은 27분을 소화하며 9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야투율은 30%(3/10)에 불과했다.

곤자가에서 시애틀로 이적한 여준석은 지난달 19일 유타주립대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3점슛 2개 포함 10점을 올리며 기대감을 심어준 바 있다. 기회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팀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었고, 덴버와의 시즌 첫 경기 역시 선발 출전했다.

여준석은 전반 개시 2분여 만에 중거리슛으로 첫 득점을 신고,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이어 전반 종료 직전에도 중거리슛을 추가한 것은 물론, 후반에는 골밑에서도 득점을 추가했다.

하지만 3점슛은 번번이 림을 외면했다. 총 5개의 3점슛 모두 실패했다. 여준석은 후반 막판에 자유투로 꾸준히 득점을 쌓았지만, 이적 후 첫 두 자리 득점과 3점슛은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한편, 시애틀은 오는 9일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을 상대로 2번째 홈경기를 치른다.

#사진_배승열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