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AA] 여준석, 이적 후 첫 경기서 9점 2리바운드…시애틀은 첫 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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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석(시애틀)이 이적 후 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
팀은 승리했지만, 여준석의 야투율은 썩 좋지 않았다.
시애틀은 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레드호크 센터에서 열린 덴버와의 NCAA 2025-2026시즌 홈경기에서 84-73으로 승리했다.
곤자가에서 시애틀로 이적한 여준석은 지난달 19일 유타주립대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3점슛 2개 포함 10점을 올리며 기대감을 심어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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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은 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레드호크 센터에서 열린 덴버와의 NCAA 2025-2026시즌 홈경기에서 84-73으로 승리했다.
브레이든 말도나도(28점 3점슛 3개 5리바운드 2어시스트), 윌 하임브로트(24점 8리바운드)가 화력을 뽐내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반면, 여준석은 아쉬움을 남겼다. 선발 출전한 여준석은 27분을 소화하며 9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야투율은 30%(3/10)에 불과했다.

여준석은 전반 개시 2분여 만에 중거리슛으로 첫 득점을 신고,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이어 전반 종료 직전에도 중거리슛을 추가한 것은 물론, 후반에는 골밑에서도 득점을 추가했다.
하지만 3점슛은 번번이 림을 외면했다. 총 5개의 3점슛 모두 실패했다. 여준석은 후반 막판에 자유투로 꾸준히 득점을 쌓았지만, 이적 후 첫 두 자리 득점과 3점슛은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한편, 시애틀은 오는 9일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을 상대로 2번째 홈경기를 치른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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